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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정보 및 줄거리 후기

by sndaily 2023. 7. 21.

엑시트

영화 <엑시트> 정보

2019년에 개봉한 이영화는 보는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영화입니다.  이상근 감독이 연출한 이 한국 블록버스터는 심장이 멎는 순간과 약간의 유머와 진정성 있는 순간을 결합하여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선을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주인공 역으로는 용남의 역을 맡은 조정석 배우와 의주 역을 맡은 임윤아 배우가 나와 개봉 전부터 주목받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결단력, 끈기, 동지애가 이야기의 핵심을 형성하며 매력적이고 스릴 넘치는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재난 영화여서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무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상근 감독의 특유의 재치와 연기력이 뛰어나고 재치 있는 배우를 섭외해서 그런지 영화는 무거운 쪽으로 전개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영화는 재난, 액션, 코믹 모든 부분에서 독특한 조화로 호평을 받았고 2019년에 가장 주목을 받은 영화입니다.

심장이 멎을 듯한 액션 줄거리

이 영화는 매력적인 조정석이 연기하는 운 없는 암벽등반가인 용남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처음에 서울의 한 컨밴션홀에서 어머니의 칠순잔치로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그 곳에서 불가사의한 가스 누출이 거대한 공간을 집어삼킬 때, 수많은 사람들을 타워에 가두면서 혼란이 뒤따릅니다. 대혼란 속에서 용남은 생존 본능을 동원해 위험한 도시 풍경을 헤쳐나가며 엄마(김지영)를 포함한 가족을 전해야 합니다. 이 영화의 전제는 끝까지 여러분을 바쁘게 할 스릴 넘치고 긴장감 넘치는 여행의 무대를 마련합니다. 재난의 여파로 용남은 우연히 그런 비상사태에 잘 대비하고 있는 어린 시절 지인 의주(임윤아)에게서 뜻밖의 동맹자를 발견합니다. 함께, 그들은 불굴의 듀오를 형성하고, 그들의 케미스트리는 액션 장면을 넘어 영화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건물 사이의 심장을 멎게 하는 도약부터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스턴트까지, 이 영화는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장면을 전달합니다. 이상근 감독은 세트피스마다 긴장감과 위험감을 능숙하게 만들어 장애물이 진정성 있고 극복할 수 없는 느낌을 줍니다. 이 영화는 실제 효과와 CGI의 탁월한 조합을 통해 특별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각적으로 놀라운 경험을 보장합니다. 용남과 의주가 연이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그들의 끈기와 지략이 빛을 발합니다. 그들의 투쟁은 관객들을 그들의 세계로 더 깊이 끌어들이고 그들의 승리를 응원하는 것이 명백하게 느껴집니다. 이 영화는 의심할 스릴 넘치고 긴장감을 확실하게 주는 액션 영화이지만, 그 뿐만 아니라 잘 다듬어진 캐릭터들과 진심 어린 순간들로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합니다. 조정석이 연기하는 용남은 연약함과 용기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진정한 동기를 가진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됩니다. 이 영화는 강렬한 시퀀스 내내 유머를 선사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농담과 상황 코미디는 등장인물들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면서, 매우 필요한 안도의 순간을 제공합니다. 

영화 후기

이 영화는 가슴 두근거리는 순간, 신나는 액션, 감정적으로 반향이 있는 공연을 각각 가지고 있는 매혹적인 액션 서스펜더입니다. 이상근 감독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액션적인 생존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반면, 이 영화의 출연진은 캐릭터에 깊이와 공감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절대적으로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긴장감을 느끼기고 싶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를 찾고 있다면 이 영화를 봐야 합니다. 재난에 관한 영화는 이미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영화는 재난 영화 중에서도 코믹스러우면서 신선함을 가져다줍니다. 무거운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코믹한 장면들을 추가하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배우로 유명한 조정석 배우가 주연으로 등장해서 영화가 오히려 재미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처음에는 일상적인 내용으로 흘러갔다가 재난이 시작되는 이야기로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액션적인 부분이 많아서 영화에 빠져들기 충분합니다.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재난 영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든 이 영화를 보면 다 빠져들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